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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(원장 장명선)은 10월 13일(금) 오후 양평원 본원에서 2023 하반기 특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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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는 AI키워드를 찾다”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세미나는
AI와 공존하는 미래에 양성평등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각계의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망해보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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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발표 1) 인공지능(기술)과 젠더 리터러시-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
(발표 2) 사회적 공감과 관계성을 지속하는 디지털교육 방향과 과제-김진숙 스마트교육학회 회장
(발표 3)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인공지능 시대 준비와 전략-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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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론 1) 정보와 인권, 기본권 보호와 AI윤리성-김가연 X(구 트위터코리아) 상무
(토론 2) 인공지능 시대, 또다시 밀려오는 젠더 불평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-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공동대표
(토론 3) 젠더와 인공지능의 키워드-이다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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